동영상
광우병 파동으로 수입이 전면 금지된 미국산 쇠고기가 멕시코산으로 둔갑해 부산항에 보관돼 있다 발견됐습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 부산지원은 "지난달 말 감만항 컨테이너 야적장에서 반송대기중이던멕시코산 쇠고기 40여 톤 가운데 미국산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검역원 관계자는 "표본조사를 해 미국산 쇠고기의 정확한 양은 파악할 수 없으며 반송대기 상태에 있었기 때문에 국내에 반입됐을 가능성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