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불법 고액과외 특별단속을 벌여 과목당 수강료가 100만원이 넘는 고액 과외 9건을 적발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시 교육청은 지난 3월 중순부터 이달 현재까지 2단계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강서지역에서 월 교습료를 5만
8천3백원에서 30만원으로 신고하고 실제로는 백만원에서 2백만원씩 받는 고액교습 현장 9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청은 적발된 학원과 과외 교습소, 개인과외 교사에 대해 학원관련법에 따른 경고와 교습정지 등의 행정처분과 함께 과태료를 부과하는 조치를 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