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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수
입력 : 2004.08.03 06:39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물놀이 사고가 많이 나고 있습니다.
소방방재청은 2일 하루 동안에만 물놀이 사고로 12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으며, 또 12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소멸된 태풍의 영향으로 파도가 높았던 동해안에서 사고가 집중돼 모두 9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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