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해상서 열린 환태평양 훈련에 참가한 해군 충무공 이순신함이 함대공 미사일인 SM-2를 두 차례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해군이 밝혔습니다.
해군은 림팩에 처음 참가한 이순신함은 113㎞ 거리에서 450노트로 접근하는 4m 크기의 무인표적기에 지난달 29일과 31일 두 차례 SM-2 미사일을 발사해 정확히 요격했다고 말했습니다.
SM-2는 사거리 148㎞, 길이 4.7m, 마하 2.0의 중거리 유도탄으로 이순신함에 처음 장착됐으며 대당 가격은 12억에서 14억원에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