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담배를 끊기 위해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이용하는 일용직 저소득층에 대해, 6개월에 이틀 정도씩 일당을 보전해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복지부는 전국에 800여 개의 건강증진센터를 설립해 금연 서비스와 비만 퇴치 등 건강증진 사업을 벌일 예정입니다.
새로 설치될 건강증진센터에서는 금연 패치를 무료로 나눠 주고, 산모와 영유아에 대한 영양관리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복지부는 올해와 내년 담뱃값이 각각 500원씩 인상돼 조성되는 1조5천억원의 건강증진부담금을 이용해 이같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