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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조원 미 위조채권 밀수범 검거

손승욱

입력 : 2004.07.29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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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액면가 300조원대의 위조 미국채권을 몰래 들여오려 한 혐의로, 50살 전모씨 등 2명에 대해 인천공항 세관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전씨 등은 위조된 10억달러짜리 미국연방채권 257장을 기계 부품으로 허위신고해 , 국제 탁송화물편으로 들여오려다 적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