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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포병연대'도 차출

김우식

입력 : 2004.07.29 19:26


미군 전문지 성조지는 이라크에 투입되는 주한미군에는 2사단 2여단 3천6백명 외에 '스틸 대대'로 불리는 17야전포병연대 1개 대대가 포함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주한미군은 이에대해 "스틸 대대는 항상 2여단에 배속돼 왔다"며 2여단외에 다른 부대가 차출된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또 한국정부에 알리지 않고 탱크와 자주포 등 중화기를 차출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에 대해 미국은 "전반적인 차출계획을 한국에 전달했고 중화기는 이라크에서의 임무수행을 위해 2사단 다른 부대에서 교환된 것"이라며 "장비의 교환은 일상적인 일"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