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고나 전문대, 4년제 대학 학생과 교원들이 직접 상품을 만들어 파는 '학교기업' 40개가 선정됐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는 117개 대학·전문대·실업고의 신청을 받아 4년제 대학 18개교,전문대 17개교, 실업고 5개교 등 40개의 학교 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예를들면 대구 한의대는 한방재료를 원료로 한 화장품 개발, 광주여대는 미용업 재료, 경북 전문대학은 기능성 약용버섯생산등을 통해 수익을 내게됩니다.
4년제 대학에는 연간 3억원, 전문대에는 2억
5천만원, 실업고에는 1억 5천만원 등 앞으로 2년간 모두 200억원이 지원됩니다.
교육부는 교원의 연구능력 향상과 학생들의 현장실습, 산업체로의 기술 이전을 촉진하는 등 학교기업을 통한 산·학 협력이 활성화될것 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