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자 1진 2백여명 입국> 2백명이 넘는 탈북자들이 분단 이후 처음으로 한꺼번에 입국했습니다.
|
<탈북자 1진 2백여명
입국>
2백명이 넘는 탈북자들이 분단 이후 처음으로 한꺼번에 입국했습니다. 60% 이상이부녀자와 어린이들입니다. 2진 2백여명은 내일 들어올 예정입니다. 중국을 거쳐 동남 아시아 국가로 탈출해 6개월 이상 살아온 이들의 탈북부터 입국까지의 과정, 정착 등 앞으로의 진로를 자세히 전해드리고, 이번 대규모 탈북으로 야기된 남북 관계의 경색 조짐도 함께 짚어드리겠습니다. 최근 잇따른북한의 서해 북방 한계선(NLL) 침범이 NLL을 무력화하려는 의도를 갖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조영길 국방 사의 표명> 조영길 국방 장관이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사표가 수리되는대로 후임 인선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여야의 '과거 들추기' 싸움이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른바 국가 정체성 시비가 유신과 참여 정부에 대한 정면 공방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지지율하락 등으로 '속타는 청와대'를 심층 리포트로 진단했습니다. <코스닥 무너지나> 코스닥 시장이 사상최저치를 경신하면서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종합주가지수도 연중 최저치에 이르고 있습니다. 믿었던 효자, 수출마저 흔들리는 우려스런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경유 값까지 리터당 천원을 돌파하면서 운전자들이 사면초가에 둘러싸이고 있습니다. 재산세 인상에 대한 집단 소송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기동 취재에서는 엉터리 재산세를 고발하겠습니다.정부의 재건축 정책에 반발해 조합 설립 인가를 반납하려는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경찰 발길질 파문 확산> 연쇄 살인 용의자 유영철을 검찰에 송치하는 도중에 벌어진 경찰의 발길질 사건, 가슴팍을 채인 이문동 살인 사건의 피해자 어머니는 이 일로 인해 이중의 가슴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여론이 악화되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학교 체벌에 대한헌법 소원이 제기됐습니다. <한-쿠웨이트 숙명의 라이벌전> 역대 종합 전적과 아시안컵 전적에서 모두 열세에 있는 중동의 한국
킬러 쿠웨이트, 오늘 밤 우리 대표팀이 설욕과 함께 1위로 8강에 오르기
위해 매우 중요한 쿠웨이트와의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밤 8시부터 중국 현지에서 시작되는 이 경기를 저희 SBS가 단독 생중계하기
때문에 오늘 8 뉴스는 1시간 일찍 여러분을 찾아 뵙겠습니다. 종합 뉴스
먼저 보시고, 축구 함께 열심히 응원 하시길 바랍니다. ▶ 소보원, 공짜 사은품 조심 / 문화계도 세계 경영 / 중앙차로 장애인 외면 ▶ 돈받고 학력 조작 / 몰카로 불륜 협박 ▶ 피서지, 알뜰 피서에 울상 / 김구 선생 명예 훼손 작가 직권 기소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