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공공기관 3곳 가운데 2곳이 장애인 의무고용비율 2%를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는 정부기관과 근로자 300명 이상인 민간기업 2,227곳의 장애인 고용률은 지난해말 현재 1.18%로 집계됐다고 국무회의에 보고햇습니다.
대검찰청과 경찰청 국정홍보처와 중앙선관위 등은 장애인 채용비율이 1%에도 못미쳤습니다.
300명 이상 민간기업 가운데 270곳은 장애인을 한 명도 고용하지 않았습니다.
노동부는 장애인 고용실적이 저조한 공공기관과 고용 실적이 전혀 없는 민간기업의 명단을 조만간 공개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