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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뇌물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이 선고됐던 박광태 광주광역시장에게
서울고등법원이 증거 부족을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박 시장은 국회 산업자원위원장이던 지난 2000년, 현대건설로부터 "영광 원자력 발전소 건설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현금 3천만을 받은 혐의로 구속 기소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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