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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연합, '쓰레기장 위 공영차고지' 규탄집회

유성재

입력 : 2004.07.26 17:37


서울시가 7월 교통체계 개편 일정에 맞추기 위해 서울 신내동의 쓰레기장 위에 버스 공영차고지를 만들었다는 지난 23일 SBS 8시 뉴스 보도와 관련해, 환경운동연합은 26일 오전 11시 서울 시청 앞에서 규탄 집회를 가졌습니다.

참석자들은 "서울시가 성급하게 버스 공영 차고지를 조성하는 과정에서 주민들이 수십 년간 버려온 생활 폐기물이 토양을 오염시킨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이를 불법 매립해 환경을 오염시켰다"며 서울시와 이명박 시장을 강도 높게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