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42살 김모씨를 경찰이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씨는 25일 아침 7시쯤 전남 진도군 고군면 자신의 집에서 가족들이 집을 비운 사이 방에서 잠을 자던 11살난 아들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씨는 아들을 흉기로 찌른 뒤 자신도 목부위를 찔렀으나 다행히 생명은 건졌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은 뒤 우울증 증세를 보였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신병을 비관해 아들을 살해하고 자신도 목숨을 끊으려 한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