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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털이 일당 13명 검거

박정무

입력 : 2004.07.26 11:13


빈집만을 골라 금품을 훔치고 이를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로 경찰이 33살 조모씨등 13명을 붙잡았습니다.

조씨등은 지난해 11월부터 인천과 부천 에서 가스배관 등을 타고 빈 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치는 수법으로 모두 60여 차례에 걸쳐 금품 8,400만원 어치를 훔쳐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