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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타전 MVP 정수근 폭행사건으로 입건

정준형

입력 : 2004.07.26 11:13


최근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던 롯데구단 27살 정수근 선수가 시민에게 야구방망이를 집어던진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정씨는 26일 새벽 4시쯤 부산시 우동 모 음식점 앞에서 23살 이모씨 등 2명이 욕설을 하는 등 자신에게 시비를 걸자 말다툼 끝에 이씨에게 야구방망이를 집어 던져 엉덩이를 맞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