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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원
입력 : 2004.07.26 05:57
국방부는 북한 경비정의 서해 북방한계선 월선과 보고누락 사건을 계기로 보고체계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국방부는 이에따라 앞으로 최초 상황보고는 '발생부대'에서 '2단계 상급부대'까지 보고하기로 했습니다. 또, 특수정보는 현재 특수정보부대가 보고서 또는 대면보고 등으로 국방장관이나 합참의장에게 직접 보고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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