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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 끝 형 살해 20대 영장

박민하

입력 : 2004.07.25 12:21


자신을 때리는 형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로 23살 이 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씨는 25오일 새벽 4시10분쯤 제주도 대정읍 상모리에 있는 자신의 셋방에 술을 마시고 들어가 형과 말다툼을 벌이다 형이 자신을 때리자 홧김에 흉기로 형을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