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 방재청은 찜질방, 콜라텍 등 다중이용 업소의 안전시설 기준 등을 점검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31일까지 6일 동안 전국에서 50여개 업소를 골라 합동표본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이번 점검은 행정기관의 인.허가를 받지 않고 세무서 등록만으로 영업을 할 수 있는 업종을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고시원, 산후조리원, 단식원 등도 포함되며 점검에는 방재청 직원 외에 전기.가스안전공사, 각급 소방서 등이 참여합니다.
소방방재청은 이들 업소가 화재, 가스누출, 누전 등 위험요인이 있지만 구체적인 시설안전기준과 단속규정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면서 이번 점검을 통해 불합리한 법령, 제도 등 운영상의 문제점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