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끝난 뒤 첫 주말인 24일 전국의 주요 해수욕장에는 무더위를 식히려는 인파로 만원을 이뤘습니다.
부산해운대와 송도 해수욕장에는 모두 60만명의 인파가 몰렸으며 경포대 등 강원도 주요 해수욕장에도 40여만명의 피서객들이 몰려 더위를 식혔습니다.
최근 며칠동안 불볕 더위가 강타한 경남 주요 도시는 피서지로 떠나는 차량들로 장사진을 이뤘고, 광주와 대구 등 대도시의 가까운 계곡이나 물가에도 사람들로 넘쳐 났습니다.
한편 전남 곡성군 섬진강에서 할머니와 손자가 물에 빠져 숨지거나 실종되는 등 24일 하루 전국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