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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수처리 침전물 채석장에 불법매립

신승이

입력 : 2004.07.24 14:27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는, 폐수처리 침전물 수만톤을 채석장에 불법 매립한 혐의로 폐기물처리업체 대표이사 42살 김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2001년 8월부터 최근까지 동두천과 포천 등지에서 나온 염색 폐수 처리 토사 3만 4천여톤을 폐기물업체로부터 수거해 인천 오류동 채석장에 무단 매립해 주고 4억여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