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24일 오후 방한하는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과 정상회담을 갖고 이라크 추가파병 등 두나라 공동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합니다.
양국 정상은 단독과 확대 정상회담 직후 투자보장협정과 이중과세방지협정 그리고 경제개발협력기금 차관 시행약정식 등을 가진뒤 만찬을 함께 합니다.
노 대통령은 특히 이라크와 특수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는 요르단측에 한국 정부의 이라크 추가파병 취지를 설명하고 협력과 지지를 요청할 예정입니다.
양국 정상은 또 북핵 문제와 한반도 정세 그리고 국제무대에서의 협력강화 방안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눌 계획입니다.
압둘라 2세 요르단 국왕은 25일은 반기문 외교부 장관을 면담하고 경제인 간담회 등을 가진 뒤 26일 귀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