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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석
입력 : 2004.07.23 19:52
민주노동당 김혜경 대표가 이라크 추가 파병 철회를 요구하며 단식 농성에 돌입했습니다. 지난 20일부터 광화문 미국대사관 옆 공원에서 천막 농성을 벌여온 김 대표는 23일 기자회견을 갖고 "미국의 파병압력에 굴복한 정부와 국민의 대변자이길 포기한 여야를 규탄하며 파병이 철회되는 순간까지 단식 농성을 벌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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