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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 추가 살인 여부 집중 조사

권영인

입력 : 2004.07.23 14:19


경찰은 22일 유씨로부터 지난 2월 6일 서울시 이문동에서 20대 여인을 살해했다는 자백을 받아내고, 현장 검증을 벌였습니다.

유씨는 현장에서 피해자의 옷과 당시 상황 등을 정확하게 진술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그동안 추가 살인 여부에 대해 완강히 부인하던 유씨가 태도를 바꿈에 따라 지난 5월 서울 원남동 60대 노인 살해 사건 등 또 다른 강력사건과 관련 됐는지에 대해 집중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