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공안부는 공장가동이 중단된 LG칼텍스정유의 노조위원장 김모씨 등 파업지도부 5명에 대해 광주지검 순천지청이 체포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영장이 발부되는대로 이들에 대한 검거에 나설 방침입니다.
검찰은 이들 지도부
외에 회사측으로부터 고소장이 접수된 나머지 60명에 대해서는 가담 정도를 따져 형사처벌 여부를 결정짓기로 했습니다.
검찰은 서울 등 4개 도시의 지하철 파업과 관련해선 공사측에서 고소한 파업주동자 63명이 소환에 응하지 않을 경우 이들에 대한 체포영장 청구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