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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여성의원, '여성 모독' 항의서한 접수

최선호

입력 : 2004.07.22 15:42


한나라당 소속 여성 의원들로 구성된 여성 전진네트워크는 22일 기자회견을 갖고 박근혜 대표 패러디 사건과 관련해 청와대 대처가 미흡하다며 항의 운동을 벌여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선 의원은 유력인사들은 물론 일반 국민들로부터 이번 사건에 대한 500자평을 받아 한나라당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개한 뒤, 항의 서한이 500장 넘게 접수되는 시점에 청와대 항의방문에 나서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