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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파업 장기화 우려... 운행률은 평소 96%수준
김정윤
입력 : 2004.07.22 15:17
파업 이틀째인 오늘(22일) 서울 지하철은 배차 간격이 길어져 시민들이 다소 불편을 겪고 있지만, 대체 인력이 투입 돼 평소 96% 수준의 운행률을 보이며 정상운행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노사 대화는 아직도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노조는 어젯밤 3천여명이 모여 밤샘농성을 벌이면서 협상을 촉구했고, 양대 지하철 공사도 오늘 오후까지로 복귀 시한을 연장하면서 파업 철회를 종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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