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대한적십자사에 대한 자체조사결과 지난 10년동안 B,C형 간염에 양성반응을 보인 혈액을 음성으로 잘못 판단한 경우는 1205건으로 이 가운데 수혈용으로 205건, 혈장제재 원료용으로 480건이 유통됐다고 밝혔습니다.
복지부는 관련자들에 대해 엄중문책하는 한편 205건의 수혈자들을 추적해 감염이 확인될 경우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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