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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재
입력 : 2004.07.22 10:49
집행유예가 선고된 뒤 송두율 교수는 21일 오후 부인 정정희씨의 손을 잡고 경기도 의왕 서울구치소를 나왔습니다.
검정색 양복 차림의 송 교수는 9개월간의 수감생활에도 비교적 건강한 상태였고 재판부의 판결에 대해서는 시대 흐름에 맞는 정당한 판결이라고 밝혔습니다.
석방 직후 송 교수가 밝힌 소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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