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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철 추가범행 수사 본격화
박민하
입력 : 2004.07.21 16:13
연쇄살인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은 유영철의 추가 범행대상에 일반인도 포함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서울 일대 미제 사건과의 연관성을 밝히기 위해 공조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서울 서남부지역 연쇄 살인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서에 유영철의 DNA기록을 보내 현장 증거물과 비교하도록 하고 원점부터 사건을 되짚어 보도록 지시했습니다.
경찰은 또 시신 11구가 묻혀 있던 서울 마포구 봉원사 일대를 재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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