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20일 고 김선일씨 피살사건과 관련해 김천호 가나무역 사장을 네번째로 소환해 구명협상 과정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감사원은 "납치단체가 이라크 주재 한국 대사관에서 보낸 이라크 이슬람 당원들을 협상대상으로 받아들이지도 않았다"는 이라크 고문 변호사의 주장에 대해 집중 조사중입니다.
감사원 관계자는 "김 사장이 일부 언론 인터뷰를 통해 밝힌 내용과 그동안 진행된 조사내용과 다른 부분이 있다"며 "이 부분에 대한 조사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NSC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처에 대해서도 이틀째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