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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국책은행 임직원들이 부실기업 대출과정에서 주식을 상납받고 리베이트를 챙긴 사실이 감사원 감사에서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관계자는 감사원이 지난 5월 국책은행과 금융감독원등을 상대로 특별감사를 실시한 결과, 국책은행 임직원들은 신용상태가 취약한 업체의 신용등급을 올려주거나 관대하게 평가하는 방식으로 부당 대출을 허가해주고 사례비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감사원은 뇌물
수수혐의가 있는 은행 임직원에 대해서는 조만간 검찰에 고발조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