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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입력 : 2004.07.19 21:06
<8뉴스>
서울 용답동 부녀자 살인 사건의 용의자가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지난 8일 새벽 서울 용답동 서 모씨 집에 들어가 서씨의 12살난 딸과 서씨의 아내 후배인 차모씨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32살 김 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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