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우리당 이부영 상임 중앙위원은 "고구려 역사를 중국사에 편입시키려는 중국의 동북공정 프로젝트는 우리 역사를 왜곡하고 말살하려는 것"이라며 "당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위원은 19일 열린우리당 상임 중앙위원 회의에서 이렇게 말하고 "다음달 3일부터 북한에서 열리는 중국의 동북공정과 관련한 남북한 사학자 토론회에 당에서 참관인을 파견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이미경 상임 중앙위원도 "중국이 동북공정 프로젝트를 통해 패권주의 야심을 수면 위로 드러냈다"면서 적극적인 대응을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