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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진
입력 : 2004.07.19 10:19
경찰 조사 결과 김씨는 숨진 차씨와 동거를 하다 헤어진 뒤, 차씨의 선배 김씨가 자신들의 관계를 방해했다고 여기고 김씨를 살해하려고 집에 들어갔다 없자 차씨와 김씨의 딸을 차례로 살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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