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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내년말까지 이라크 주둔…규모 감축

김우식

입력 : 2004.07.18 23:21


폴란드는 내년말까지 이라크에 주둔할 예정이지만 규모는 줄여 나갈 것이라고 벨카 총리가 밝혔습니다.

벨카 총리는 이라크 주둔 폴란드군 사령부를 방문해 "이라크 군대가 점점 강해져 우리의 역할을 대신할 것"이라며 "2005년 이후에는 이라크 주둔 폴란드 군의 역할을 재고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폴란드는 2천400명을 이라크에 파견하고 있으며 내년 1월부터 천 명에서 천 500명정도를 줄일 예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