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1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앞으로 2년간 당을 이끌어갈 대표최고위원과 최고위원을 선출합니다.
이번 대표 최고위원 경선에는 박근혜 전 대표를 비롯해 이강두, 이규택, 원희룡, 김영선, 정의화, 곽영훈 후보가 출마했습니다.
경선에서는 대의원 8천여명의 현장 투표와 사전 여론조사 등을 합산해 5명을 최고위원으로 뽑은 뒤 최고 득표자를 대표로 선출하게 됩니다.
이번 경선에선 지난 4.15 총선과 6.5 재·보선을 통해 당내 입지를 굳힌 박근혜 전 대표의 대표최고위원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