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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4.07.18 15:47
유씨는 지난 해 9월 23일, 서울 신사동의 교수 부부 살해를 시작으로 부유층 노인 8명을 잇따라 숨지게 하고 전화방 도우미 등 11명의 여성을 살해한 혐의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의 수사 발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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