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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파업 40일째…노사 '극한대치'

이병희

입력 : 2004.07.18 11:31


서울대병원 파업이 40일째로 접어들면서 노사갈등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병원 측은 노조 지도부 15명을 검찰에 고소하고 손해배상과 가압류까지 제기해 노조를 압박하기 위한 마지막 수단을 취했습니다.

민주노총을 비롯해 18개 단체로 구성된 공동대책위원회는 손해배상과 가압류를 철회하고 노조 탄압을 중단하라고 병원측에 강하게 요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