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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여자 지하철투신 열차운행 한때 중단
정준형
입력 : 2004.07.15 14:13
15일 낮 12시 반쯤 부산지하철 1호선 연산동역에서 43살 심 모씨가 선로에 뛰어들어 지하철 운행이 5분여동안 중단됐습니다.
심씨는 승강장으로 진입하던 열차의 기관사가 급제동과 함께 경고음을 울리자 잠시 멈칫거린 뒤 승강장 아래 여유공간으로 몸을 피해 목숨을 건졌습니다.
부산교통공단은 심씨를 철도법상의 선로무단침입혐의로 경찰에 인계했으며, 경찰은 심씨를 상대로 투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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