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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통령 "수도권보다 낙후 지역 투자"

정승민

입력 : 2004.07.15 14:13


노무현 대통령은 빠른 성과를 내려면 수도권에 집중투자하겠지만 멀리 내다보려면 낙후되고 소외된 지역에 투자해 균형발전을 도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정과제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단기적 발전에 집중할수록 수도권 집중과 대도시집중정책이 나올 수 밖에 없다면서 이는 장기적으로 발전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낙후지역 투자에 돈이 들더라도 미래사회의 중요한 자산이 될 수 있도록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면서 쾌적하게 살기 위해서는 국토전체가 골고루 잘 살아야 한다고 천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