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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입력 : 2004.07.14 20:16
14일 오후 4시쯤 제2경인고속도로 인천방향 남동IC 근처에서 34살 최 모씨가 몰던 25톤 트레일러가 전복돼 운전자 최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사고 차량이 커브길에서 핸들을 꺾지 못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뒤집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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