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정부기관 10곳의 해킹 사태와 관련해, "해커들 중 한국어를 사용할 수 있는 해커의 이름과 나이 거주지역 등의 기초적인 신원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그러나 "조직적인 해커들의 소행으로 보이는 이번 해킹의 전모를 밝히지는 못했으며, 이를 밝히기 위해 중국 당국과 수사 협조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이와 함께 지난달 비슷한 해킹 프로그램이 국가기관에 침투하는 피해를 당한 대만을 방문해,
공조 수사를 펼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