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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철
입력 : 2004.07.14 06:54
외교통상부는 일본에서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가 접촉사고를 낸 주일 한국대사관 참사관 H씨와 타부처 주재관 1명을 소환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과 4월에 각각 사고를 냈으며, 상대방은 전치 1~2주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의 강도높은 이번 조치는 기강해이를 바로잡으려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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