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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교사 '파병반대' 시국선언

정준형

입력 : 2004.07.13 14:27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오늘(13일) 오전 이라크 추가파병 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교사 시국 선언을 발표했습니다.

전교조는 시국 선언문에서 "미국의 국가적 이익실현을 위한 전쟁에 우리나라가 파병을 해야할 합당한 이유가 없다"며 "이라크 파병방침을 전면 재검토하고 이미 파견된 서희.제마부대는 조속히 전원 복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오늘 시국 선언에는 서울 지역 307개 학교 교사 2천670명을 비롯해 전국 천856개 학교 만6천638명이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