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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12일) 밤 속초에서는 남녀가 바다에 뛰어들어서 한 명이 숨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사건 사고소식 , 김범주 기자입니다.
<기자>
어젯밤 8시 50분쯤 강원도 속초시 영랑동 해안도로 앞에서 44살 김모씨와 48살 김모
여인이 바다로 뛰어들었습니다.
투신 직후 김씨는 스스로 빠져나왔지만 김
여인은 결국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경찰은 두사람이 술을 마시고 심하게 다툰뒤 홧김에 바다로 뛰어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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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7시 40분쯤 인천시 청천동의 한 인쇄업체에서 불이 나 이 회사 직원 21살 우모씨가 불에 타 숨졌습니다.
경찰은 폭발음이 들렸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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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 10시 40분 쯤에는 대전교도소에서 46살 김모 교도관이 재소자 48살 김모씨가 휘두른 둔기에 머리를 맞고 뇌사상태에 빠졌습니다.
상해치사 등의 혐의로 징역 8년을 선고받고 복역중이던 김씨는 최근에도 동료 수용자를 폭행해 2년형이 추가된 상황이었습니다.
교도소측은 김씨가 난방기 배관에서 둔기를 빼낸 것으로 파악하고, 김씨가 폭력을 휘두른 동기 등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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