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관의 전산망 해킹과 컴퓨터 악성 바이러스 유포를 막기 위한 민·관 사이버테러 대응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국가정보원 산하 국가사이버안전센터는 12일 컴퓨터백신연구소와 침입탐지시스템 개발사 등 4개 민간기업과 13일 오전 11시 서울 엠배서더호텔에서 '사이버 안전분야 교류·협력에 관한 협정'을 체결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국정원은 이들 기업과 매달 한 차례씩 컴퓨터 웜
바이러스 대응, 국가 주요 정보시스템 해킹 방지 등에 관한 정보교류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사이버테러 발생시 실무회의를 소집해 정보교류와 공동대응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