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양주만 55차례 훔친 30대 여성에 영장

권태훈

입력 : 2004.07.11 23:14


할인마트 등에서 양주만을 상습적으로 훔쳐온 혐의로 청주시 율량동 38살 김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는 지난 7일밤 9시쯤 청주시 운천동의 한 할인마트에서 4만원 상당의 양주 1병을 훔치는 등 지난 2002년부터 지금까지 모두 55차례에 걸쳐 500만원 어치의 양주를 훔쳐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