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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해수욕장 일제히 개장, 본격 피서객 맞이

정준형

입력 : 2004.07.10 13:58


오늘(10일) 경포 해수욕장을 비롯해 동해안 26개 해수욕장이 개장돼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들어갔습니다.

동해안은 오늘 경포와 망상, 맹방 해수욕장 등 26개 해수욕장이 개장한 것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모두 99개 해수욕장을 개장해 8월 20일까지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내일 양양과 동산 등 3곳과 13일 고성지역 25곳, 15일 양양 물치 등 43곳 등이 잇따라 개장합니다.

해수욕장 개장기간 동안 동해안 99개 해수욕장에서는 피서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경찰과 공무원 등 천226명과 수상 안전요원 485명, 그리고 청소장비 천988점이 동원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