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10일 최고위원 경선을 위한 후보등록을 마감하고, 열흘간의 공식선거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경선에는 이강두,
이규택, 박근혜, 정의화, 원희룡, 홍문표 의원과 원외인사인 곽영훈씨 등 7명이 입후보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오는 19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대표 1명과 최고위원 4명을 선출할 예정입니다.
이번 경선에선 4.15 총선과 6.5 재.보선을 통해 지지기반을 다진 박근혜 의원의 대표 최고위원 당선이 유력한 가운데 2위 다툼이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