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는 모스크바 한민족학교 교장인 엄넬리씨 등 세계 한민족 여성 네트워크에 참가한 13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하며 격려했습니다.
권 여사는 "참여정부 1년 4개월 동안 여성에게도 기분 좋은 일들이 많았으며, 지난 총선에서 여성 39명이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것은 놀라운 발전"이라고 말했습니다.
권 여사는 또 "보육 문제나 호주제, 성매매 문제와 같은 여성 정책에서도 큰 진전을 보고 있으며 여성계의 숙원이 하나하나 풀려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권 여사는 "여성의 참여가 늘수록 부패는 줄어든다고 한다"며 "2만불 시대를 열기 위한 새로운 동력으로 여성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당부했습니다.